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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 학산면
해미
본문
옛날에는 이 동네가 삼십오 가구가 살았는데, 지금은 객지로 다 떠나불고, 돌아가시고 나니까 열한 집밖에 안살아. 옛날에는 신덕리를 해미라 했어,‘바다 해’자‘쌀 미’자를 써서 바다에서 쌀이 난다고 그래가지고 해미라 했어라. 그란디 영산강을 막은 뒤로는 신덕리라고‘새로 신’자‘큰 덕’자를 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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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서이
셋이바까
바꿔
옛날에는 이 동네가 삼십오 가구가 살았는데, 지금은 객지로 다 떠나불고, 돌아가시고 나니까 열한 집밖에 안살아. 옛날에는 신덕리를 해미라 했어,‘바다 해’자‘쌀 미’자를 써서 바다에서 쌀이 난다고 그래가지고 해미라 했어라. 그란디 영산강을 막은 뒤로는 신덕리라고‘새로 신’자‘큰 덕’자를 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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