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황칠나무 누릿재
본문
지금은 어쩐가 모르지만 옛날에는‘황칠이 금보다 비싸다’고 했어요. 그 만큼 황칠이 비싸다는 얘기지라. 근디 황칠이 어디서나 자라는 것이 아니라, 아주 일부 남쪽에서만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유식한 사람들이 황칠나무는 저쪽 완도랑 해남 아래쪽에서만 자란다고 하던디, 그것이 전부 사실은 아니오.
|
어쩐가
어떤가근디
그런데그랑께
그래서비어가
베어가몽조리
모조리심거
심어
지금은 어쩐가 모르지만 옛날에는‘황칠이 금보다 비싸다’고 했어요. 그 만큼 황칠이 비싸다는 얘기지라. 근디 황칠이 어디서나 자라는 것이 아니라, 아주 일부 남쪽에서만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유식한 사람들이 황칠나무는 저쪽 완도랑 해남 아래쪽에서만 자란다고 하던디, 그것이 전부 사실은 아니오.
|
영암문화원 열람실 | 대표자 : 원장 김한남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로55
TEL : 061-473-2632 | FAX : 061-473-2732 | E-mail : [email protected]
Copyright © 영암문화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