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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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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이름이 사기골이라고도 했어라. 저쪽 골창에서 옛날에 사기를 구워서 만들어서 여기서 배로 싣고 나가고 그랬다고 했어라. 그전에 거기가면 가마터가 있었는디, 너무 오래 되야서 없어져 부렀어라. 지금은 어디가 있었는지도 모르것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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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창
골짜기바우
바위거그
거기비게
베게
우리 동네 이름이 사기골이라고도 했어라. 저쪽 골창에서 옛날에 사기를 구워서 만들어서 여기서 배로 싣고 나가고 그랬다고 했어라. 그전에 거기가면 가마터가 있었는디, 너무 오래 되야서 없어져 부렀어라. 지금은 어디가 있었는지도 모르것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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