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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많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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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 때 우리 집에 있던 소가 지금도 가끔 생각나요. 전에는 소도 집안 식구처럼 이름을 붙여 좋는디, 우리 소가 매미였어. 내가“매미야”그라고 부르면 소가“응머”하고 대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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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이렇게뿌사리
황소뛰끼는
[풀 먹이는]쨈매
묶어핑갱소리
방울소리언능
얼른데꼬온디
데려오는데무선께
무서워아부지
아버지
나 어릴 때 우리 집에 있던 소가 지금도 가끔 생각나요. 전에는 소도 집안 식구처럼 이름을 붙여 좋는디, 우리 소가 매미였어. 내가“매미야”그라고 부르면 소가“응머”하고 대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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