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샘 주변 장난
본문
옛날에는 물 질러 나르는 것이 무지하게 힘들었어. 시방은 시상 살기 좋제. 그때는 아침에 일어나면 남자들이 우물에 가서 물지게로 져주고, 부족하면 물동이로 질러다 먹었어. 하루에 질러다 먹은 것이 한 여덟 동이는 되었을걸.
|
질러
길어시방
지금시상
세상시아재
시아주비아조
아주지앙스런
장난스런똘
또랑묵고
먹고따슨
따뜻한
옛날에는 물 질러 나르는 것이 무지하게 힘들었어. 시방은 시상 살기 좋제. 그때는 아침에 일어나면 남자들이 우물에 가서 물지게로 져주고, 부족하면 물동이로 질러다 먹었어. 하루에 질러다 먹은 것이 한 여덟 동이는 되었을걸.
|
영암문화원 열람실 | 대표자 : 원장 김한남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로55
TEL : 061-473-2632 | FAX : 061-473-2732 | E-mail : [email protected]
Copyright © 영암문화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