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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도운 삼산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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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너 소산리 장재동에 째지게 가난한 선비가 과거시험도 제치고 병든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어. 좋은 약초는 다 캐다 다려 드리고, 지극정성으로 병간호를 해도 차도가 없던 차에 하루는 스님이 와서 산삼 있는 곳을 알려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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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지게
찢어지게엄니
어머니돌아댕기다
돌아다니다폴새
벌써채리고
차리고아낙
아가씨
저 건너 소산리 장재동에 째지게 가난한 선비가 과거시험도 제치고 병든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어. 좋은 약초는 다 캐다 다려 드리고, 지극정성으로 병간호를 해도 차도가 없던 차에 하루는 스님이 와서 산삼 있는 곳을 알려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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