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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 서호면
아버지 붕알
본문
친정아부지가 술 잡수고 딸내미 집에 갔다가 그만 칫간에 빠져 부렀어. 할 수 없이 바지를 벗고 주의만 입고 앙거 있는디, 바람만 불면 주의 자락이 팔랑하며 붕알이 쏙 나오고, 바람이 불면 또 팔랑하고 붕알이 쏙 나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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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아버지칫간
변소주의
두루마기앙거
앉아붕알
불알떡
댁인자
이제생견
생전야그
이야기
친정아부지가 술 잡수고 딸내미 집에 갔다가 그만 칫간에 빠져 부렀어. 할 수 없이 바지를 벗고 주의만 입고 앙거 있는디, 바람만 불면 주의 자락이 팔랑하며 붕알이 쏙 나오고, 바람이 불면 또 팔랑하고 붕알이 쏙 나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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