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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숙쌀과 몽달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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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모가 저수지에서 고기를 잡다가 물에 빠져서 못 나왔어라. 시신을 못 찾자, 조카가 찾는다고 들어갔는디 조카마저 못 나왔어. 그것이 대물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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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꼬지
해코지서숙모가지
[조 이삭]쬐간
조금새시로
새로시다
세다그라다
그러다걱서
거기서이녁 집
자기 집치
체구녕
구멍
우리 고모가 저수지에서 고기를 잡다가 물에 빠져서 못 나왔어라. 시신을 못 찾자, 조카가 찾는다고 들어갔는디 조카마저 못 나왔어. 그것이 대물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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