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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암 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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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암 뒷산에 민재라고 있었는디, 해남 계곡 사람들이 늘 다니던 큰 길이여. 여그 절 뒤쪽으로 넘어가는 길이 있는데 그리 가면 계곡이 나와. 계곡 사람들이 독천으로 장을 보러 와서 기를 많이 사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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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게끄서
끌어바우
바위틈사구
틈사이소독하니
소복하니
광암 뒷산에 민재라고 있었는디, 해남 계곡 사람들이 늘 다니던 큰 길이여. 여그 절 뒤쪽으로 넘어가는 길이 있는데 그리 가면 계곡이 나와. 계곡 사람들이 독천으로 장을 보러 와서 기를 많이 사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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